경제적 자유 그리고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시작해야 되는 것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지금 현대사회는 컴퓨터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해외여행을 즐기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돈을 벌 수가 있죠!! 상상만 해도 ^^
내가 못 사는 이유?
왜 나만 못살고 있는 것 같을까? 주변 사람들은 돈도 직업도 결혼도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 것 같은데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행복하지가 않다 살만 쪄가고...
이유가 뭘까? 이유를 안다고 해도 바뀌 지가 않는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
이대로 비전 없이 걱정 속에만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할까?
지금까지 내 마음대로 살아온 결과가 당신의 현재 삶이다.
당신 나이를 30~40대라고 가정하고 지금 현재의 삶을 만족하지 못한다면 이제 본인의 살아온 방식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것부터가 경제적 자유와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내고 집 버리기부터가 시작
우린 참 고집이 아주 강하다. 혈기 왕성하고 머리도 육체도 따라주는 젊은 시절을 지금까지 내 마음대로 살았어도 삶이 좋아지지 않았는데 앞으로의 쇠약해진 50~60대의 노년은 당연히 잘되기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어떻게든 잘 살 것 같은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똑같이 생각하는 소망일 뿐이다.)
어린이들한테 질문을 해보면 이해가 쉽다.
여러분 중에 나는 커서 폐지를 줍고 길에서 행상을 하며 살 것 같은 사람 손들어보세요?
아무도 손들지를 않는다.
전 세계 어린이에게 똑같은 질문을 해도 아마도 99% 는 손을 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을 보라 얼마나 가난한 사람이 많은가 70% 사람들은 가난하게 살고 25% 사람들은 평범하게 5%의 사람들이 부자로 살아간다.
이것은 뚜렷한 목표 없이 그저 소망(허상) 만을 기대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이다..
체력도 열정도 없어지고 몸도 아파지면서 말이다.
인정이 된다면 이젠 남의 말을 좀 귀담아 들어보자. 100년을 살아간다는 가정하에 인생의 짧은 단 3개월 만이라도 남의 뜻대로 살아보길 권한다.
인생 성공의 답을 서론에서 미리 말해보겠다.
생각/행동/결과
생각-행동-결과이다.
병원에 가서 아파요 치료해주세요라고 말한다고 의사가 알아서 치료를 해줄 수는 없다.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증상을 말해줘야 의사도 고쳐줄 수가 있듯이 내가 돈을 못 벌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정확한 이유를 모르고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면서 넘처나는 정보화 시대에 정보를 아무리 많이 접한다고 한들 성공하지는 못한다.
그럼 2탄에서부터 무엇부터 고쳐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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