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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 행복한 삶을 위해 가장먼저 해야할일 "6부"

by whitefox3 2022.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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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돈 벌 수 있는 수단이 많아졌다.

쿠팡파트너스, 전자책, 블로그, 유튜브 하지만 나는 왜 못하고 있는가?

 

부자 되기 시작

 

6부 시작 글이 이해가 안 되시면 1부부터 읽어 주세요~^^


타인을 의식하는 습관 매사를 타인의 시각을 통해 판단하기 때문에 행복지수가 낮아지는 것이다.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 해수욕장에 오면 의아해하는 점이 있다.

 

수영장에서 입으라고 만든 수영복을 90% 대부분 사람들은 입지 않고 반바지 민소매 티셔츠 일상복을 입고 수영을 한다.

온몸을 칭칭 가리고 그나마 몸매가 받쳐주는 극소수만이 수영복을 입고 있다.

 

해수욕장에서 수영복만 입고 있는 내가 오히려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진다.

남의 시선을 너무나도 많이 본다.

 

외국에 나가보면 아시겠지만 외국사람들은 자기가 뚱뚱하든지 대머리든지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안 준다면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큰 평수의 아파트 비싼 승용차를 타고 싶어 한다.

월세를 살면서도 차는 벤츠를 타고 다닌다.

 

일본의 부자들이 작은 평수의 아파트에 살고 미국의 부자들이 작은 차를 타는 것과 비교가 된다.

 

그들은 굳이 타인을 너무 많이 의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의 교육 또한 아이의 행복을 위한 진지한 고민보다는 누구의 아들 딸이

 

어디 학원을 다닌다.

어디 대학에 들어갔다.

어디 회사에 들어갔다.

 

그걸로 인하여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에게 하루 종일 학원에서 학원으로 또는 고액의 과외를 시키며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좋은 직장을 가져야 행복해진다는 강박관념을 심어주는 양상을 보인다.

 

진정 행복 해지려면 다른 사람들을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꽃이 한송이 있다 주위에 잡초가 무성하다 벌이 한 마리 날아온다.

이 벌은 어디에 않을까?

 

당연히 꿀이 있는 꽃에 않는다.

잡초에 않지는 않는다.

 

난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벌이 되어 꽃을 향해 날아가기보다는 꽃이 되어 벌들이 모이게 만들길 바란다.

 

당신은 당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날아가서 꿀을 빨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제 당신이 자기 발전을 통해 오히려 남에게 봄보기가 되고 득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몰려올 것이다.

 

여러 가지가 아닌 단 한 가지라도 자신의 장점을 만들자.

 

손흥민 선수는 축구만, 김연아 선수는 스케이트만, 법륜스님은 삶의 도움이 되는 지혜를, 백종원 씨는 맛있는 요리를 이 사람들은 단 한 가지를 잘한다.

 

매력(꿀)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환호하고 이들에게 몰려든다.

당신만의 매력을 만들어라!!

 

당신만의 매력 만들기

 

필자의 학창 시절은 남보다 잘난 게 하나도 없었다.말 그대로 아주 보통사람이었다.

 

학창 시절 달리기를 잘하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의 실력은 100m 기록이 15초 필자의 실력은 16초 그래서 열심히 달리기 연습을 하여 15초를 뛰었더니 친구는 14초

 

매일밤 학교 운동장에 나가 죽어라 연습해서 14초를 뛰었더니 친구는 매일 놀기만 하는 것 같은데 13초 이 이야기는 필자가 초등학교 때 직접 겪은 일이다.

 

그때 스스로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같은 것을 해서는 보통의 사람들을 내가 따라잡기는 힘들구나!그러면 이제부터는 남들이 잘하지 않는 것을 하자..

 

그래서 그때부터~

 

남들이 수영을 배울 때 난 스쿠버 다이빙을 배웠고

남들이 한국 여행 갈 때 난 한 푼 두 푼 모아서 유럽여행을 갔고

남들이 대부분 육군에 입대할 때 난 해병대에 자원했으며

남들은 취미로 볼링을 배울 때 난 마술 학원에 다녔고

남들이 한국에서 알바를 할 때 난 미국으로 건너가 5년간 일을 했다.

 

(영어라고는 헬로 땡큐 두 마디밖에 몰랐는데) 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공부도 못했고 운동도 못했고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었던 나는 스스로 왕따였다.

 

공부(대화)에 낄 수도 없고 운동(대화)에 낄 수도 없고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 앞에서 기회가 있어 처음으로 1년 넘게 배운 마술을 보여줬는데 다들 너무나도 신기해하고 어떻게 한 거냐 물어보며 알려주라고 별로 친하지도 않은 녀석들 까지도 나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때부터 많은 친구들이 날 찾았다. 너무 행복했다. 

 

친구나 선배들이 자리를 할 때면 전화가 온다.

빨리 와서 마술 좀 보여달라고 ㅋㅋ

 

나에게 꿀이 생겼기 때문에 벌들이 날라 온 것이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과 공감대가 형성되어 즐겁게 대화를 한다.

부자들은 부자들과 주식, 경매, 투자등 어려운 단어를 사용 서로 공감하며 즐겁게 대화를 한다.

 

그런데 둘 다 잘 못하는 사람은 이야기에 참여하기도 애매하고 아는 것이 없기에 대부분 듣고만 있을 수밖에 없다.

위 두 상황만 가지고 이야기해 보자.

 

그런데 공부만 잘하는 사람이 돈 버는 방법을 잘 아는 부자를 보면 어떨까?

 

반대로 돈만 있고 부자인 사람이 법률 쪽이나 세무관련해서 나에게는 너무 생소하고 어려운 것들을 해박하게 잘 알고 있는 사람을 보면 어떨까?

 

대부분 귀를 쫑긋 세우고 관심을 갖는다.

사람은 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 것에 대해 동경하고 부러워한다.

 

7부에서 계속 이어 나가 보겠다 ^^~

 

쿠팡파트너스, 전자책, 블로그, 유튜브 등등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신다면 도움이 되실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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