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인컴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가장 중요한 요소에 대하여 글을 작성하겠다.
당신이 자고 있는 동안에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할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
고교 동창중 친한 친구하고 고등학교 1학년 때쯤 당구를 처음 배우기 시작해 대학 입학할 때쯤에는 300점을 쳤다.
그런데 친구는 매일 같이 배우고 쳤음에도 120점 수준 개인의 능력 차이도 있겠지만 고집이 너무 세다.
그러던 어느 날 당구 500점 이상을 치는 학교 선배를 만났는데 선배가 하는 말이 큐를 잡는 손 브리지가 나빠 손이 많이 흔들린다. 그러니 이렇게 해보면 더욱 실력이 좋아질 거다.
말해주었다. 하지만 친구는 지금까지도 자기만의 방식을 고집한다.
누가 봐도 이상한 자기만의 방식 이건 무슨 고집일까?
당구를 조금 치는 사람이라면 전부 친구의 브리지(손 자세)를 지적한다.
어떤 분야든 잘하는 사람은 존재한다.
그렇다면 분명 경청하고 배우려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모양 과자를 만드는 공장이 있다.
그런데 제품을 찍어내다 보니 결과물은 △불량이 나온다. 밀가루도 바꿔보고 설탕도 바꿔보고 여러 가지를 해보아도 결과물은 불량이 나온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문제는 과자를 찍어내는 과자 형틀이 불량이라 아무리 반죽을 잘 배합해도 원하시는 결과물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상황에서도 형틀이 아닌 재료만 바꿀 것인가?
남의 말을 귀담아들어 보아라.
(물론 아무 사람의 말을 들으라는 것이 아닌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을 말한다)
가까운 선배 후배 친구도 좋고 책도 좋고 성공한 사람들의 강연도 아주 좋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다
예를 들어 몸살감기가 심하게 걸려 몸이 아파 죽겠는데 과연 좋은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을까?
몸과 컨디션이 좋으면 생각 또한 바르고 진취적으로 될 수가 있다.
그런데 우리는 현재의 삶을 힘들어하면서 지친 몸을 이끌고 지인과 어울려 직장의 불만을 안주삼아, 사회와 정부를 비판하며 고된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다음날 좋은 컨디션이 아니기에 일 또한 꼬인다.
상사에게 혼나고 하루 종일 피곤해하며 일의 능률도 떨어진다.
하루의 시작은 그 전날에 이미 시작된다.
주말을 이용한 가벼운 음주는 삶에 긍정적 작용을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늦은 시간까지 몸을 망치며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술을 마시는 건 무익하다.
(만약 당신이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게임이나 핸드폰 사용 아니면 드라마 시청으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시간을 허비한다.)
그렇다면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본격적으로 만들어보자.
시작으로 하루 팔 굽혀 펴기 1개 이상하기 책 1장 이상 읽기를 추천한다.
아니 강요해본다.
너무 쉽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부분 안 한다.
딱 100일만 해보자.
두 가지를 다 하는데 1~3분이면 가능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하지 않을까?
이유야 다양하다.
바빠서, 힘이 없어서, 까먹었다 등등
대부분 변명만 늘어놓는다.
하고자 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기 싫은 사람은 변명을 찾는다...
이렇게 쉬운 것도 못하는데 더 어려운 게 가능할까?
매일 블로그 포스팅 하루에 하나씩 쓰기?
새벽에 일어나 자기 계발을 위한 학원 다니기?
7주일에 책한권씩 읽기?
아무리 좋은 계획도 꾸준히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다.
100일만 해보자 삶이 180도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패시브 인컴,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우선 자기 관리와 지속성 꾸준함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3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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